여자 스웨터|그냥 제니퍼룸 바리스타 드립케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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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뻐유 | 겨울에는 따뜻하게 원두 내려마시고 싶어서 주문했어여.

전기 아닌 일반 드립포트 사느니, 그냥 한 번에 끓여서
간편하게 쓰고싶어서 전기드립포트 알아보다가 원래는
라쿠* 제품에 홀딱 반했었는데, 보다보니까 또 제니퍼룸 드립케틀도
너무 예쁘더라구여. 외관까지 올 스텐인게 뭔가 또 겁나
깨끗해보이고.. 관리하기도 좋아보이고 구랬어여.

바디 밖에서 물 수위 확인이 안되는거랑 물이 좀 늦게 끓는건
이전에 쓰던 전기포트에 비해서 조금 불편하긴 한데, 그것까지 감안하고
쓸 수 있을 정도로 예쁘고 드립도 잘됩니당.

뚜껑이 뻑뻑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, 어차피 드립하다가
뚜껑 훅 열리는것 보다는 안전하다고 생각해여.

물 끓이고나서 바로 바닥까지 다 쓰면, 주전자가 아직 식지 않은 상태에서
물이 없어진거라 바닥면에 곰팡이처럼 얼룩이 생기더라구여.
그건 사용설명서에도 쓰여있으니까 되도록 바닥까지 쓰지 않도록
해야할 것 같아여.

잘 쓰고 있습니당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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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요 | 쓰던 포트가 고장나서 급하게 검색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괜찮아요~
몇가지 고민하던 제품 있었는데 집에 가전들이 블랙&메탈 이어서 이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고, 같이 놓으니 잘 어울리네요^^ 전에 쓰던게 워낙 무거워서 그런가.. 이건 가벼운느낌^^ 뚜껑 열기는 좀 힘들긴 하지만 적응할 수 있을거 같아용, 육개장사발면 2~3개 끓일 정도 되는거 같아요~ 3개 끓이믄 조금 모자란데, 뜨거운거 잘 못먹는 사람꺼에 3분 후에 찬물 부워주면 되고요ㅎㅎ 가끔 화분에 물 줄때도 편하고 ㅋㅋ 꼭 커피드립할때 쓰려고 산거는 아니라서 그냥 포트겸용으로 쓰기 좋은거 같아서 저는 추천하고싶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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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그래요 | 주문 전에 리뷰들 둘러보니까 뚜껑이 너무 뻑뻑하다는 얘기가 많길래, 오히려 안전하겠다는 생각으로 개의치않았어요.
근데 막상 받아서 써보니 정말 뻑뻑하네요ㅋㅋㅋㅋ 오히려 사용후에 뜨거운 상태에서 열려니까 너무 힘드네요,, 사용하다보면 적당해지겠죠..?
아 그리고 스텐이라그런지 쇠냄새가 좀 나요…. 역겨울정도로..ㅠ 그래서 일단은 받자마자 설거지하고 두번정도 물끓여봤는데 아직까지 좀 나네요ㅠ 쇠냄새 없애는 방법 찾아봐야겠어요
그래도 외관은 정말 심플해서 이쁘고 그렇게 막 무겁지도 않아서 좋아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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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니퍼룸 바리스타 드립케틀, JR-DK2126SS (실버)일단 물을 끓이면 냄새 좀 나요.
묻어나지는 않던데
쇠냄새같은기 나서 베이킹소다랑
식초로 여러번 같이 끓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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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니퍼룸 바리스타 드립케틀, JR-DK2126SS (실버)여러가지제품을 고민했지만 제니퍼룸을 믿고 구매했구요. 용량이좀 작아서 고민도했지만. 나름 드립 두잔정도는 나올듯해요~
뚜껑이 저는 너무 뻑뻑하지도.너무 헐겁지도 않고 딱!좋네요~~
물끓는 시간은 max에서 5분 걸립니다~~
고민해서 구입한만큼 만족하며 잘 쓰려구요~~
디자인은 딱 좋습니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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